아마추어

• 

  눈 여겨 봐야 할 참가 선수②, 로터리픽 후보는 이근준과 이대균

  이재범 기자 / 2024.11.02
• 

  [24드래프트 리포트] 프로 지명 가능할까? 2부 대학 신화 꿈꾸는 울산대 심재범

  조영두 기자 / 2024.11.02
• 

  ‘어게인 2022년’ 황준삼 감독, “조환희도 조환희지만, 우리는 프레디다”

  이재범 기자 / 2024.11.02
• 

  4강 앞둔 윤호진 감독, “건국대와 자꾸 붙으니까 재미있다”

  이재범 기자 / 2024.11.02
• 

  눈 여겨 봐야 할 참가 선수①, 1순위는 김보배 또는 박정웅

  이재범 기자 / 2024.11.02
• 

  “많이 떨리네요” 달리는 빅맨 이대균, 로터리픽 가능할까?

  필동/최창환 기자 / 2024.11.01
• 

  [인터뷰] “결승전엔 90% 수비하겠다” 짠물 수비 의지를 드러낸 주희정 감독

  필동/백종훈 / 2024.11.01
• 

  예열 마친 이동근, 다시 타오른 ‘타도 연세대’

  필동/최창환 기자 / 2024.11.01
• 

  ‘이동근 3점슛·덩크슛 펑펑’ 고려대, 동국대 완파하며 챔피언결정전 선착

  필동/최창환 기자 / 2024.11.01
• 

  단국대가 4전패였던 광주대 꺾은 비결, “즐겨라”

  이재범 기자 / 2024.11.01
• 

  고려대와 맞붙는 이호근 감독이 강조한 것, 리바운드와 실책

  이재범 기자 / 2024.11.01
• 

  4강 앞둔 주희정 감독의 걱정, 슬로우 스타터

  이재범 기자 / 2024.11.01
• 

  ‘MVP-수비상 2관왕’ 이동근, “더 성장해서 더 잘하는 선수 되겠다”

  이재범 기자 / 2024.11.01
• 

  ‘세인-가형-인예 더블더블’ 단국대, 광주대 꺾고 챔프전 진출

  이재범 기자 / 2024.10.31
• 

  용산고 농구부의 특별한 훈련, 피지컬 트레이닝

  배승열 기자 /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