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슬롯 사이트
점프볼
2024.11.07 (목)
즐겨찾기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LOGIN
JOIN
프로농구
여자농구
아마추어
대학농구
중고농구
초등농구
일반
해외농구
국제대회
3x3
동호인
유소년
매거진
포토
동영상
최창환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농구 이야기
Search:
24건
매거진
[매거진] ‘찍먹 제대로 했다’ 굵고 짧았던 스윙맨의 추억
최창환 기자
2024.11.03
[점프볼=최창환 기자] 한 시즌이었지만 워낙 강렬했기 때문일까. 디온테 버튼(KCC)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KBL 팬들은 환호했다. 외국선수가 1명만 출전하는 제도에서 스윙맨을 1옵션으로 앞세워 우승할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도 있 ...
매거진
[매거진] ‘ 왜 플래시썬인가요? ’ 현역 스타들의 별명 탄생 비화
최창환 기자
2024.10.06
[점프볼=최창환 기자] ‘슛도사’, ‘람보슈터’ 등 농구대잔치 세대부터 ‘에어 카리스마’, ‘조선의 슈터’에 이르기까지.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의 곁에는 늘 별명이 함께했다. 한국 농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KBL 현역 선수들도 마찬 ...
매거진
[매거진]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 영광 재현에 실패했던 외국선수들
최창환 기자
2024.09.07
[점프볼=최창환 기자] 2020-2021시즌 외국선수상을 수상한 숀 롱(현대모비스)부터 디온테 버튼, 타일러 데이비스(이상 KCC), 캐디 라렌(정관장) 등등. 잠시 타 리그에서 선수 경력을 쌓았던 외국선수들이 대거 KBL로 돌아온다 ...
매거진
[매거진] ‘내가 왕이 될 상인가’ KBL 역대 보수 1위의 모든 것
최창환 기자
2024.08.07
[점프볼=최창환 기자] 한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유행어도 있었지만 맞는 말이다. 가치를 돈으로 평가받는 프로의 세계에서 보수 1위는 더더욱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이른바 ‘뒷돈’을 받았던 선수를 제외하더라도 KBL 출 ...
매거진
[매거진] 대성공일 수도, 부메랑이 될 수도 있다!? 빅딜의 추억
최창환 기자
2024.07.06
[점프볼=최창환 기자] 대형 트레이드로 떠들썩했던 한 달이었다. 팀 역사를 돌아봤을 때 유독 대형 트레이드가 많았던 창원 LG는 모처럼 빅딜을 단행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LG를 비롯해 빅딜을 진행했던 팀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지 ...
매거진
[매거진] 치악산 호랑이의 해운대 정복기, 산전수전 끝에 정상 탈환한 전창진 감독
최창환 기자
2024.06.02
[점프볼=최창환 기자]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다 겪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커리어다. 전창진(61) 부산 KCC 감독은 수많은 타이틀을 따낸 감독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감독이기도 했다. 6페이지에 담기엔 그가 농구인으로 ...
매거진
[매거진] 태양이 두 개일 수도 있다!? KBL 역사에 남은 역대급 MVP 경쟁
최창환 기자
2024.05.07
[점프볼=최창환 기자]2023-2024시즌 국내선수 MVP 부문에서는 유례없는 집안싸움이 펼쳐졌다. 원주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이선 알바노가 111표 가운데 50표를 획득, 강상재(47표)를 단 3표 차로 제치며 타이틀을 품 ...
매거진
[매거진] ‘해피엔딩’이냐, ‘원 히트 원더’냐…우승 트로피 들어 올렸던 신임 감독들
최창환 기자
2024.04.10
[점프볼=최창환 기자] 김주성은 양동근과 더불어 KBL 역대 최고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다. 지도자로는 아직 검증된 게 많지 않은 초보였지만, 김주성 감독은 정식 사령탑 부임 후 첫 시즌도 화려하게 장식 ...
매거진
[매거진] ‘선구자의 등장’ 해외리그에 도전한 자들
최창환 기자
2024.03.06
[점프볼=최창환 기자] 농구는 유독 한국선수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스포츠였다. 행정적 절차를 떠나 선수 개개인과 한국농구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아쉬운 일이었지만, 선구자가 하나둘 등장한 현 시대에서는 루트가 다양해졌다. ...
매거진
[매거진] ‘영원한 오빠’부터 ‘월드스타 관지노’까지 KBL 인기스타의 계보
최창환 기자
2024.02.07
[점프볼=최창환 기자] 한국 농구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던 이상민이 은퇴한 후,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깨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상민의 올스타 팬 투표 최다득표 기록을 ...
매거진
[매거진] ‘허훈·이정현이 계보 잇는다’ KBL 지배한 국내 스코어러는?
최창환 기자
2024.01.10
[점프볼=최창환 기자] 바야흐로 ‘NEW GENERATION’이 찾아왔다. 2019-2020시즌 MVP 허훈(KT)이 제대해 변함없는 화력을 보여준 가운데, 이정현(소노)은 16시즌 만의 토종 평균 20점에 도전할 정도로 일취월장했다 ...
매거진
[매거진] ‘외국선수’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역대 장수 외국선수 계보
최창환 기자
2023.12.09
[점프볼=최창환 기자] 패리스 배스(KT)와 코피 코번(삼성) 등 기대를 모았던 신입 외국선수들이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KBL 역대 최다인 4번째 외국선수 MVP에 도전 중인 자밀 워니(SK), 원주 ...
매거진
[매거진] ‘이건 몰랐을 걸?’ 역대 1순위에 숨은 비화
최창환 기자
2023.10.18
[점프볼=최창환 기자] 드래프트 1순위는 프로선수가 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타이틀이다. 지명 순위가 성공을 보장해주는 건 아니지만, 누구보다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하게 된다. 지니고 있는 잠재력만큼은 최고 ...
매거진
[매거진] ‘NBA 신인상, 배우 출신부터 복역수까지’ 코리안드림 꿈꿨던 특급 외국선수들
최창환 기자
2023.09.16
[점프볼=최창환 기자] ‘역대 최악의 1순위’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지만, 앤서니 베넷은 NBA에서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영예를 안았던 선수다. 무려 NBA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이다. KBL에서의 적응력은 지켜봐야겠지만, 베넷 ...
매거진
[매거진] 진정한 봄날은 언제? LG의 준우승 잔혹사
최창환 기자
2023.08.09
[점프볼=최창환 기자] KBL 출범 후 2번째 시즌인 1997-1998시즌에 역사가 시작된 창원 LG는 첫 시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고지, 팀명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유일한 팀이다. 요즘 말로 ‘근본 있는 팀’이다. 첫 시즌 공 ...
매거진
[매거진] ‘FA시장의 큰 손’ KCC가 손에 넣었던 슈퍼스타
최창환 기자
2023.07.10
[점프볼=최창환 기자] 농구계에는 “KCC가 마음만 먹으면 FA시장이 요동친다”라는 말이 있다. 예외 없이 원했던 선수와 인연이 닿았던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스타에게 목돈을 안기며 계약을 성사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었다. 2002년 ...
매거진
[매거진] “너와의 인연은 대학까지인 것 같다” FA시장 뒤흔들었던 이슈들
최창환 기자
2023.05.30
[점프볼=최창환 기자] 2023년 FA시장은 대어가 즐비했던 만큼 이슈도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못지않게 많은 스타가 이동해 눈길을 끈 가운데, 안양 KGC의 상징과도 같았던 오세근 역시 전격적으로 서울 SK와 계약했다. KGC 팬들 ...
매거진
[매거진] 파이널 별별 에피소드. 새벽까지 조사받은 외국선수·눈물의 기자회견
최창환 기자
2023.05.05
[점프볼=최창환 기자] 가장 화려한 무대인 만큼, 챔피언결정전(파이널)에서는 눈부신 기록과 장면도 많이 만들어졌다. 특히 ‘농구대통령’ 허재가 보여줬던 투혼은 여전히 농구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 ...
매거진
[매거진] ‘라스트 디펜스’ 앞둔 KGC “1순위여도 양희종이었어요”
최창환 기자
2023.04.19
[점프볼=최창환 기자] “고민이에요. 그동안 쌓아온 것만으로 자리 차지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저 때문에 엔트리에 못 들어오는 후배도 있으니….” 2월의 어느 날, 경기 전 만난 양희종(39, 194cm)이 남긴 한마디였다. 이미 중 ...
매거진
[매거진] ‘외유내강’ 한채진이 30년 농구한 썰 푼다
최창환 기자
2023.03.08
[점프볼=최창환 기자] 초등학생 시절 “농구 해볼 사람?”이라는 한마디에 끌려 농구공을 잡게 됐을 때, 한채진(39, 174cm)은 알았을까. 농구를 30년이나 할 거란 걸, WKBL 최고령 선수가 될 거란 걸 말이다. 한채진은 ‘미 ...
1
2
주요기사
더보기
[B.리그] 양재민, 홋카이도 상대로 3점 2리바운드 1스틸 1블록슛···센다이는...
[EASL] ‘버튼 트리프더블급 활약했지만…’ KCC, 1차전서 마카오에 역전패
“올팍투어 상금 꼭 타야죠” 동국대와 전병준 감독, 3x3로 의기투합했다
HOT PHOTO
[오늘의 농구장 여신]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 '연승 행진을 위하여 소리질러'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안방에서 KT에 역전승으로 6연승 행진
[대학 U-리그] 고려대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상식 화보
많이 본 기사
종합
동영상
1
‘KT의 기둥’ 국가대표 빅맨 하윤기, 발목 부상 털고 소노 상대로 복귀전
2
BNK 위력 실감한 위성우 감독 “BNK, 이 정도면 우승후보다”
3
눈 여겨 봐야 할 참가 선수①, 1순위는 김보배 또는 박정웅
4
“준비 많이 부족했다” 건국대에 패배, 결승 진출 실패한 연세대 김보배의 자책
5
‘고려대와 결승 맞대결’ 건국대 황준삼 감독 “후회 없는 경기 하겠다”
1
[2024 코리아투어 파이널] 중등부 '평택김훈', 선수들이 말한 코치님은?
2
[2024코리아투어 파이널] 전주대회 1일차 스케치 현장 속으로
3
[2024 코리아투어 파이널] 3x3 1년 차, '하모진주'
4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DB 프로미로 온 치어리더 노자와 아야카
5
[매거진] ‘아이돌’에서 ‘치어리더’로…우혜준 치어리더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JUMPBALL 매거진
더보기
[매거진] ‘아이돌’에서 ‘치어리더’로…우혜준 치어리더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홍성한
2024-11-05
[2라운드 인생] 기대치 듬뿍 반영된 보수 112.5% 인상, 에너자이저 곽정훈
이재범
2024-10-31
[매거진] 일본 B.리그도 컵대회가 있다! 2024 아이치컵 직관후기
점프볼
2024-10-18
점프볼 연재
더보기
드래프트리포트
[24드래프트 리포트] ‘부상 또 부상’ 꺾이지 않은 김재현의 도전 의지
NBA 연재 기획
[느바뭐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테이텀의 복수가 기다린다!
최창환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농구 이야기
[매거진] ‘찍먹 제대로 했다’ 굵고 짧았던 스윙맨의 추억
[이현중 NEWS]NBL 2024-2025
[NBL] ‘이현중도 힘 보탰지만…’ 일라와라, 난타전 끝에 석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