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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건
역대 최고 3&D 탐슨, 최강 3옵션으로 거듭날까?
김종수
2024.11.06
NBA의 매력 중 하나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현역으로 뛸 수 있는 시기에는 한계가 있다. 각 시기별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NBA 역사에 한획을 그은 혹은 ...
고독한 황제 요키치 vs 늑대군단, 리턴매치의 승자는?
김종수
2024.11.01
지난 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덴버 너게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약 5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플레이오프 패배를 설욕하려는 덴버는 올 시즌 역시 강력함을 과시 중인 ‘MVP 3회 수상자’ ‘조커’ 니콜라 ...
워커 맥도웰 힉스 핏마 그리고 워니?
김종수
2024.11.01
‘KBL 각팀에서 외국인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다’는 말이 있다.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외국인선수가 그만큼 전력에서 절대적이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어떤 외국인선수가 합류하느냐에 따라 하위권이었던 팀이 ...
외톨이 요키치, 뭘 얼마나 더 해줘야 할까?
김종수
2024.10.30
뭘, 도대체, 얼만큼…, 더 해줘야 할까? 마이클 조던은 역대 최고의 득점머신으로 꼽힌다. 자신에게 어떤 집중 수비가 들어와도 늘 평균 이상의 득점을 올렸고 폭발력과 클러치 능력을 겸비했다. 여기에는 조던이 에이스 모드에 집중할 수 ...
DB의 어려운 미션 ‘트리플 포스트’
김종수
2024.10.29
‘트리플 포스트’는 3명의 빅맨 혹은 장신선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우 보기 힘든 전략 시스템 중 하나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전급 빅맨 셋을 동시에 보유하기도 힘들거니와 조합의 난이도도 매 ...
끊임없는 해외 도전, NBA판 오타니도 언젠가는
김종수
2024.10.21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주최국 미국을 제외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는 어디일까? 도미니카공화국을 주축으로 대표적인 나라가 몇 있겠지만 이제는 일본 역시 빠져서는 안될 위치가 됐다. 끊임없이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상당한 숫자의 메이저리거가 ...
‘최강 문파’ 보스턴 vs ‘천하제일인’ 요키치
김종수
2024.10.19
NBA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보스턴 셀틱스는 자타공인 리그 최고 명문 중 하나다. 1960년대 그들은 빌 러셀, 밥 쿠지 등을 앞세워 NBA 역사상 전무후무한 파이널 8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보스턴의 절대 왕정 시대라 할 수 있 ...
172cm 유키 신드롬, 과거의 160cm 보그스는?
김종수
2024.10.18
최근 아시아권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를 꼽으라면 카와무라 유키(23·172cm)가 빠질 수 없다. 현 시점 가장 유명한 아시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요코하마 B-콜세어즈에서 뛰다가 얼마 전 본격적인 미국 ...
KT 문정현, 전천후 해결사로 거듭날까?
김종수
2024.10.16
경기 내내 몸과 몸이 부딪히고 쉼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동적인 스포츠 농구에서 빠르지 않다는 것은 상당한 핸디캡이다. 공격시 상대를 제치거나 수비시 움직임을 따라가기 버겁기 때문이다. 수많은 페이크와 거기서 파생되는 연결 동작에 대한 ...
금수저 문 브로니, 스스로 빛날 수 있을까?
김종수
2024.10.14
2024 NBA 드래프트 지명자 중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1, 2순위로 지명받은 자카리 리사셔(19‧207cm)와 알렉스 사르(19‧212.7cm) 프랑스 듀오? 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
전성기 맞은 보스턴, 새로운 왕조 시작될까?
김종수
2024.10.11
보스턴 셀틱스는 다음 시즌 가장 강력한 NBA 파이널 우승 후보로 꼽힌다. 압도적 힘으로 지난 시즌 파이널을 접수한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거니와 우승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슈퍼스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팀 전체 ...
GSW vs. SAC, 화력 대결의 승자는?
김종수
2024.10.10
오는 1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2024~25 NBA 프리시즌에서 격돌한다. 두팀은 오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고 로스터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긴 상태다. 워리어스는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
오누아쿠, KCC시절 아이반 존슨처럼 될까?
김종수
2024.10.08
원주 DB는 지난 시즌 최고 팀 중 하나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에도 진출하지 못하고 4강 탈락이라는 쓴잔을 마신채 고개를 떨구고 말았지만 장기레이스인 정규시즌에서의 위력은 타팀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2위 창원 LG와 무려 5게임이나 ...
배스없는 허훈의 다음 시즌 지원군은?
김종수
2024.10.03
다음시즌 우승후보 0순위는 단연 KCC 이지스다. 전력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1강이다. 선수단의 질과 양, 포지션별 밸런스 등에서 타팀을 압도한다. KBL 역사상 최강 전력의 팀이다는 말이 과장으로 들리지 ...
‘탕! 탕! 탕!’ 안양의 무법자, 3인의 듀얼가드
김종수
2024.09.30
최근 몇년간 KBL을 대표하는 강호를 꼽으라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전 KGC)가 빠질 수없다. 2019~20시즌부터 지지난 시즌까지 정규시즌에서 3위, 3위, 3위, 1위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그 사이 2번의 챔피언결정전까지 거머 ...
둥지옮긴 두경민, 송골매 군단서 명예회복 가능할까?
김종수
2024.09.27
이제는 창원 LG 선수로 뛰게된 두경민(33·184㎝)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원주맨 이미지가 강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받은 이래 대부분 선수 생활을 원주에서 했기 때문이다.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 ...
‘불’ 돈치치 vs ‘얼음’ SGA, 누가 먼저 ‘벽’깰까?
김종수
2024.09.25
현 NBA를 대표하는 해외파 스타하면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매직' 루카 돈치치(25‧201cm)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SGA' 셰이 길저스알렉산더(26‧198cm)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각각 슬로베니아와 캐나다 출신인 그들은 ...
‘전대미문’ 오타니를 NBA로 비교해보면?
김종수
2024.09.24
최근 전 세계 프로스포츠 선수 중 가장 핫한 인물을 꼽으라면 오타니 쇼헤이(30‧193cm)가 빠질 수 없다. 동양인으로서 메이저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 것을 넘어 각종 대기록을 수립 혹은 경신하며 그야말로 뒤집어엎고 있다. 아직 ...
송골매 궁수단 시즌2, 우승 향한 발톱 척척!
김종수
2024.09.22
창원 LG 역사상 가장 임팩트있던 팀은? 시선에 따라 의견이 다르겠지만 적지 않은 팬들은 김태환 감독 시절의 ‘닥공(닥치고 공격)’ 농구를 떠올릴 것이다. 100실점을 허용해도 110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어버리던 파격적인 화력이 돋보였 ...
예측불가 덴버, 어쨌든 머레이가 잘해야한다
김종수
2024.09.22
덴버 너게츠는 다음 시즌 성적을 예상하기 힘든 팀 중 하나다. 현 시대 최고 선수 니콜라 요키치(29‧211cm)가 버티고있다는 점만으로도 어떤 팀과도 해볼만 하지만 전체적인 팀전력에서 아쉬움이 크다. 지지난 시즌 파이널에서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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