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슬롯 사이트
점프볼 - [프로농구 화보] SK와 한국가스공사 경기 화보 (SK 69-67 한국가스공사)
2024.12.02 (월)
즐겨찾기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LOGIN
JOIN
프로농구
여자농구
아마추어
대학농구
중고농구
초등농구
일반
해외농구
국제대회
3x3
동호인
유소년
매거진
포토
동영상
2024-2025 KCC 프로농구 2라운드
[관련포토 163장] 전체보기
HOME
>
포토
[프로농구 화보] SK와 한국가스공사 경기 화보 (SK 69-67 한국가스공사)
잠실학생/박상혁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23:52:01
[점프볼=잠실학생/박상혁 기자]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SK가 한국가스공사에 69-67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학생/박상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24드래프트]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3,4라운드 화보
[24드래프트]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단체 사진
[24드래프트]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화보
좋아요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밴드
네이버
//gutsmo.shop/news/newsview.php?ncode=106562472347501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JUMPBALL TV
'5년 만에 다시 만난' 서장훈과 아이들 (KBL 전설을 만나다)
기나긴 밤을 지나 아침이 오면...드래프트 재수에 성공한 이들
[UA NEXT] 한국농구 유망주를 찾아서
[Shorts]'외모·실력 겸비' 연세대 이민서에서 SK 이민서로 (7순위 신인선수)
[Shorts]고려대 주장 김태훈에서 SK 신인선수 김태훈으로 (6순위 신인선수)
[Shorts]일반인 정성조에서 프로 정성조로 (3라운드 2순위 신인선수)
오늘의 이슈
‘고교 1-2순위 신화‘ 박정웅 & 이근준, 동시에 엔트리 합류.. 먼저 눈도장 찍은 선수는?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신인선수 손준과 권순우 환영식 화보
[프로농구] 대구한국가스공사 임준수, 가족과 그리고 팬들과 함께한 눈물의 은퇴식 화보
[NBA] '초호화 슈퍼팀' 식스맨까지 기량 만개... 막을 팀이 안 보인다
[프로농구 화보] 한국가스공사와 정관장 경기 화보 (가스공사 83-80 정관장)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 벨란겔 '승리의 브이'
점프볼 연재
더보기
오늘의 농구장 여신
[오늘의 농구장 여신] KT 치어리더 '승리하라 KT'
이재범의 뒷북STAT
[뒷북STAT] ‘트리플더블’ 버튼, 야투 성공률 20% 미만은 KBL 최초
[이현중 NEWS] NBL 2024-2025
[NBL] 일라와라, 뉴질랜드 꺾고 리그 2위 유지…이현중은 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바스켓볼 ON&OFF
[바스켓볼 ON&OFF] Ep.1 박정웅편: 정관장의 ‘1순위 갓기’를 소개합니다
주요기사
더보기
‘고교 1-2순위 신화‘ 박정웅 & 이근준, 동시에 엔트리 합류.. 먼저 눈도장 ...
[AUBC] ‘이주영 해결사 면모 발휘’ 연세대, 윤호진 감독 퇴장 딛고 초대 대...
[i리그] 유소년농구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 i리그 챔피언십, 내년 기약하며 성...
많이 본 기사
종합
동영상
1
[KBL유스캠프] '농구를 즐겁게' KBL 유스캠프 C조 1일차 훈련 화보
2
'최준용부터 송교창까지' KCC, 부상자들 컴백 임박…김동현도 합류
3
'2024 충주 수안보 온천과 함께하는 한일 초청 농구대회', 충주중-단대부중-명지중 3파전으로 막 올랐다
4
연세대 넘고 고려대 꺾을 뻔 했던 문혁주 코치, “최고의 한 해 보냈다”
5
[NBA] '유리몸 괴물 센터' 탐내는 구단 많다... LAL, NYK 등 관심
1
[Shorts]'외모·실력 겸비' 연세대 이민서에서 SK 이민서로 (7순위 신인선수)
2
[UA NEXT] 한국농구 유망주를 찾아서
3
[Shorts]고려대 주장 김태훈에서 SK 신인선수 김태훈으로 (6순위 신인선수)
4
'새 바람' 일으키는 WKBL의 뉴페이스! 아시아쿼터 선수 1라운드 돌아보기
5
기나긴 밤을 지나 아침이 오면...드래프트 재수에 성공한 이들
JUMPBALL 매거진
더보기
[2라운드 인생] 미친 듯이 노력해 KBL 최고 수비수로 우뚝 선 오재현
이재범
2025-11-30
[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선일여고 황윤서&박소영
배승열
2025-11-11
[매거진] 120주년 앞둔 명문사학, 양정고 농구부의 2025년은?
배승열
2025-11-11
JUMPBALL MAGAZINE
공지사항
더보기
점프볼&더스파이크,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
20.08.28
점프볼&더스파이크, 편집 디자이너 모집
20.07.31
점프볼 홈페이지 개편 안내
20.04.28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