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고양/유용우,박상혁 기자]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의 참가자 가운데 26명이 프로의 지명을 받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안양 정관장은 홍대부고 3학년 박정웅을 선택했다. 고양 소노는 전체 2순위로 또 다른 고교생 경복고 3학년 이근준을 선발했다.3순위 지명권을 가진 원주 DB는 연세대 3학년 김보배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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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유용우,박상혁 기자]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의 참가자 가운데 26명이 프로의 지명을 받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안양 정관장은 홍대부고 3학년 박정웅을 선택했다. 고양 소노는 전체 2순위로 또 다른 고교생 경복고 3학년 이근준을 선발했다.3순위 지명권을 가진 원주 DB는 연세대 3학년 김보배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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