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양구/유용우 기자] 강원도 양구군 청춘 체육관에서 중고농구연맹 소속 중3 엘리트 선수 102명을 대상 진행중인 포카리 스웨트 히어로드 2024 KBL 유스 엘리트 캠프, 26일 3번째 그룹의 1일차 훈련이 진행됐다. 양구에 도착한 선수들은 김성철 前 원주 DB 코치를 비롯해 정선민 前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 등 캠프 코치들 주도하에 디펜스 풋워크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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