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청주/배승열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월오동 국민체육센터에서는 '2024 농구 i-League 일일클리닉'이 진행됐다. 부산, 용인에 이어 3회 차 일일클리닉에는 이규섭, 신기성 해설위원과 유도훈 前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일일강사로 찾았다.
지난 7월 20일 부산에서 처음 시작한 일일클리닉은 용인, 충북을 거쳐 충남, 세종, 창원, 순천, 김해, 인천, 울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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