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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61춘계] 경복고 백코트의 중심 이병엽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래요”
조원규
2024.03.16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이하 춘계)가 경복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MVP 윤현성이 결승에서 기대에 부응했다. 동계 훈련에서 올해 고등학교 최고 빅맨은 윤현성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런데 경기력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
[춘계61]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계속 발전하는 경복고 이근준
조원규
2024.03.15
이근준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이근준은 경복고 주장이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고3 선수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 10명의 대학 감독에게 발전 가능성이 큰 고등학교 유망주에 대해 물었다. 9명이 이근준의 이름을 얘기했다. 1명만 “이근준이 ...
박무빈의 뒤를 이어...5년만의 춘계 우승을 향해 가는 손승준과 손유찬
조원규
2024.03.14
홍대부고가 지난 경기에서 134득점의 대기록을 세운 배재고를 70점으로 묶었다.박정웅, 손승준, 손유찬 3학년 트리오가 75점을 합작하며 팀을 4강으로 올렸다.이번 대회 홍대부고의 경기당 평균 득점은 90.2점이다. 그중에 73.2점 ...
[61춘계] 농구도 수도권 집중, 자존심을 세운 계성고
조원규
2024.03.13
대구 계성고만 살아남았다.춘계에 참가한 남고부 팀은 30개다. 그중 수도권 팀이 14개, 지방팀이 16개다. 결선에는 수도권 14개 중 11개 팀, 지방 16개 중 5개 팀이 진출했다.결선 1라운드 승자는 수도권 7개, 지방 1개 팀 ...
[조원규 칼럼] 남고부 결선 첫날, 완성된 라이벌 매치
조원규
2024.03.12
제61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이 3월 7일부터 해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일간의 예선을 모두 마치고, 11일부터 결선 토너먼트가 시작됐습니다.결선 첫 날, 인천의 제물포고와 송도고가 안양고와 광주고에 승리했습니다. 경복고와 ...
[61춘계] 디펜딩 챔피언 예선 탈락 위기, 고등부 결선 진출 윤곽 나왔다
조원규
2024.03.10
결선 진출팀의 윤곽이 나왔다. 계성고, 낙생고, 휘문고, 용산고가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제물포고, 홍대부고, 광주고, 경복고, 명지고, 배재고, 인헌고는 8부 능선을 넘었다. 디펜딩 챔피언 전주고와 작년 협회장기 우승팀 무룡고는 벼 ...
[61 춘계] 선수의 안전에 진심인 해남군
조원규
2024.03.08
춘계연맹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기간에 전문가로부터 테이핑을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올바른서울병원과 함께 3년째 선수들 안전을 위한 무료 테이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적절한 테이핑은 부상 방지를 위해 중요하다. 특히 발목은 약 ...
[61 춘계] 무려 42득점, 양종윤의 과제는 슛?
조원규
2024.03.08
춘계 첫날,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4쿼터 역전 드라마가 많았다. 계성고가 스타트를 끊었다. 위진석(201, F/C)의 높이에 고전하면서 4쿼터 초반 10점 차이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었다.주연은 양종윤(192, G/F)이다 ...
[61 춘계] 용궁에 다녀온 홍대부고, 용궁에 갇힌 전주고... C조는 죽음의 조?
조원규
2024.03.08
“용궁에 다녀왔어요.”대회 첫날, 무룡고와 C조 예선 첫 경기 후 이무진 홍대부고 코치는 깊은 한숨을 토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어려운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경기 종료 1분 46초를 남기고 69-76로 7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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