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순천/배승열 기자] 13일 전남 순천말파국민체육센터에서는 '2024 전남 순천 농구 i-League' 1회 차가 열렸다. 순천 i리그는 올해 처음 열렸으며 U12 6팀, U15 8팀, U18 7팀까지 총 21팀이 모였다.
농구 i리그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사업으로 농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격차 해소를 목표한다. 지난 2022년 출범한 i리그는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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