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수원 KT의 개막전, KCC 전창진 감독과 KCC건설이 함께 개막식 경기장을 찾아오시는 팬들을 위해 3000잔의 커피차를 마련했다. 최준용, 송교창, 전태영 등 KCC 선수들이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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