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세종/배승열 기자] 7일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세종대회' 코리아리그 남자부 결승이 열렸다.
총 10팀이 참가했고 결승에는 하늘내린인제와 세종블랙라벨이 만났다. 세종블랙라벨은 실업팀으로 전환 후 처음 맞은 대회로 홈에서 우승을 각오했다. 하늘내린인제는 3x3 최초 실업팀으로 꾸준히 3x3 무대에서 강호로 이름을 알렸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