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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리바운드 최다 허용팀의 대반전 “각자 10개씩 잡는다는 생각으로”
용인/김민수 / 2024.11.10
[주말 프리뷰] 1라운드 마지막 주말, 삼성의 3연승과 DB의 8연패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김민수 / 2024.11.09
전주원 코치? 전주원 통역? “자기들끼리 말할 땐 오지 말라 한다”
아산/김민수 / 2024.11.05
"역시 우리은행 선수구나” 위대인과 김단비가 극찬한 ‘우리’의 미래
아산/김민수 / 2024.11.05
‘역전 3점슛의 주인공’ 모모나 “지난 경기 패배, 분했다”
아산/김민수 / 2024.11.04
'13점 차 역전승' 위성우 감독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나"
아산/김민수 / 2024.11.04
‘골밑 싸움 완패’ 하상윤 감독 “힘에 밀려 다녔다”
아산/김민수 / 2024.11.04
‘우리은행이라 쓰고 김단비라 읽는다’ 13점 차 열세 뒤집고 역전승
아산/김민수 / 2024.11.04
[주말 프리뷰] ‘3점슛 성공률 36.8%’ vs ‘속공 득점 22.8점’
김민수 / 2024.11.02
"아직 부족하다" 승리에도 짙은 아쉬움을 드러낸 박진영
용인/김민수 / 2024.11.01
“서연이의 3점슛이 컸다” 함박웃음 지은 김도완 감독
용인/김민수 / 2024.11.01
‘04년생’ 고서연이 해냈다, 주축 3인방 결장에도 시즌 첫 승 거둔 하나은행
용인/김민수 / 2024.11.01
[웜업터뷰] ‘박소희와 김시온마저’ 김정은에 이어 부상 악재 겹친 하나은행
용인/김민수 / 2024.11.01
프로의 문을 두드리는 김태훈, 구단 관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김민수 / 2024.10.28
연세대의 연장 승부 접한 문유현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다”
안암/김민수 / 2024.10.28
‘27점 차 대승’ 통합 우승을 향한 주희정 감독의 자신감
안암/김민수 / 2024.10.28
‘2Q 26-13’ 전반에 승기 굳힌 고려대, 성균관대 격파하고 4강 진출
안암/김민수 / 2024.10.28
'연장 8P + 종료 1초 전 역전 3점포' 연장 혈투의 주인공, 옥존
수원/김민수 / 2024.10.27
연장 혈투 끝 승리한 조동현 감독 “옥존은 공격에 장점이 있는 선수”
수원/김민수 / 2024.10.27
[주말 프리뷰] '같은 하늘 아래 두 개의 무패팀이 있을 순 없다' 소노와 LG, 연승 이어 나갈 팀은?
김민수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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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그] 2024 인천 부평구 i-League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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