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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61]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계속 발전하는 경복고 이근준
조원규 2024.03.15
이근준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이근준은 경복고 주장이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고3 선수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 10명의 대학 감독에게 발전 가능성이 큰 고등학교 유망주에 대해 물었다. 9명이 이근준의 이름을 얘기했다. 1명만 “이근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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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칼럼] 빠르게 더 빠르게_2024년 남자 고교농구의 키워드
조원규 2024.02.07
올해 고3, 고2 진급 예정자 중 2m 이상 장신은 3명입니다. 30개 팀 중 경복고와 여수화양고만 2m 빅맨을 보유했습니다.※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 2023년 선수명단 기준입니다. 이하 신장은 cm, 학년은 올해 진급 예정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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