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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강팀 되어가는 것 같다" SK 승리 이끈 ‘고참’ 김선형
안양/한찬우
2024.12.06
[점프볼/안양=한찬우 인터넷기자] 김선형은 8연승에도 활짝 웃지 않았다. 승리에 대해 만족해하면서도 경기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서울 SK는 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 ...
[느바뭐봐] ‘외계인’과 ‘지구 1옵션’ 의 대결, 그리고 리그 1위와 꼴찌의 만남
백종훈, 한찬우
2024.12.02
[점프볼=백종훈, 한찬우 인터넷기자] 이번 시즌 NBA에 절대 강자는 없다.상위권 팀들 간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개막 15연승을 질주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최근 5경기서 3패를 당했다. 어느덧 마이애미 히트, 밀워 ...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 덕분” 연장전 승리 이끈 최승태 정관장 코치
안양/한찬우
2024.11.29
[점프볼/안양=한찬우 인터넷기자] 정관장이 김상식 감독의 부재 속에서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 최승태 코치는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안양 정관장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 ...
[NBA] NBA 선수의 집까지 털렸다… 조직적인 주택 침입·도난에 NBA 나서
한찬우
2024.11.25
[점프볼=한찬우 인터넷기자] NBA를 비롯한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주택에 연달아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미국 현지 매체 ‘ESPN’은 지난 23일(한국시각) 선수들 사이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도난 사건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조 ...
[느바뭐봐] 최고령 4위 vs 최연소 1위, 서부 왕좌를 건 정면승부
백종훈, 한찬우
2024.11.25
73승 9패로 정규시즌 최다승을 거둔당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격돌했다.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버티는 오클라호마시티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들을 만나 시리즈 ...
“선수단의 자신감과 기세 만족스러워” 3연승 이끈 위성우 감독
아산/한찬우
2024.11.23
[점프볼=아산/한찬우 인터넷기자] 위성우 감독이 선수단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4-61로 승리했 ...
[느바뭐봐] ‘보스턴 나와’ NBA 역사를 두드리는 클리블랜드
백종훈, 한찬우
2024.11.18
[점프볼=백종훈, 한찬우 인터넷기자] 2024-2025 NBA가 문을 연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가는 현 시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예상치 못한 독주를 달리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개막 14연승을 기록하며 역대 기록에 한발 다가간다 ...
‘후반 11점’ 심성영, 우리은행 반격의 중요한 열쇠가 되다
한찬우
2024.11.17
[점프볼=아산/한찬우 인터넷기자] 심성영이 중요한 순간마다 슛을 꽂으며 위성우 감독의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아산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6 ...
‘커리어하이 20점’ 박준영 “KT 우승과 식스맨상이 목표”
수원/한찬우
2024.11.11
[점프볼=수원/한찬우 인터넷기자] 박준영(28, 195cm)의 올 시즌 활약이 매섭다. 이번엔 커리어하이 20점을 올리며 KT를 승리로 이끌었다.수원 KT 박준영은 1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 ...
[느바뭐봐] 적이 된 스플래시 브라더스, NBA 컵’에서 맞대결
백종훈, 한찬우
2024.11.11
[점프볼=백종훈, 한찬우 인터넷기자] 2024-2025시즌 NBA 동·서부 컨퍼런스 간 격차가 초반부터 벌어지고 있다. 동부 팀 합산 기록은 61승 78패, 서부는 그 반대(78승 61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리그 전체 1위는 동부 ...
[느바뭐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테이텀의 복수가 기다린다!
백종훈, 한찬우
2024.11.04
[점프볼=백종훈, 한찬우 인터넷기자]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개막 후 치열한 초반 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동부에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개막 7연승과 함께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다. 반면, 우승 후보였던 밀워키 벅스는 ...
‘전반부터 더블더블‘, 30점 12리바운드로 승리 이끈 우리은행 김단비
아산/한찬우
2024.11.04
[점프볼=아산/한찬우 인터넷기자] “이렇게 눈물 날 뻔한 경기는 챔피언결정전 이후 오랜만이었다.”아산 우리은행 김단비는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30점 ...
‘더블더블’로 연승 견인한 진안 “제가 오니 팀이 더 밝아진 것 같아요”
부천/한찬우
2024.11.03
[점프볼=부천/한찬우 인터넷기자] 진안(182cm, C)이 시즌 초반 하나은행의 2연승을 이끌었다.부천 하나은행 진안은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21점 12리바운드 ...
"젊은 선수들 활약 반가워" 하나은행 2연승 이끈 김도완 감독
부천/한찬우
2024.11.03
[점프볼=부천/한찬우 인터넷기자]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뛴 경기였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잘해준 것 같아 기분 좋은 승리다.” 김도완 감독이 2연승을 달린 하나은행 선수단을 떠올리며 활짝 웃었다.부천 하나은행은 3일 부천체육관에 ...
극적인 3점슛 성공한 백경 “던질 때부터 확신 있었어”
신촌/한찬우
2024.11.02
[점프볼=신촌/한찬우 인터넷기자] 경기 종료까지 24.1초 남은 상황. 61-63로 2점 차 뒤진 건국대의 공격 상황에서 백경은 자신있게 3점슛을 시도했다. 그리고 확신에 차 시도했던 3점슛은 결국 건국대를 결승으로 인도했다.건국대 ...
[느바뭐봐] 무패 질주 중인 보스턴과 레이커스, 이번주도 상승세?
백종훈, 한찬우
2024.10.28
[점프볼=백종훈, 한찬우 인터넷기자] 한국 시간으로 지난 23일, 2024-2025시즌 NBA 우승 트로피를 향한 서른 팀의 질주가 시작됐다. 개막 첫날부터 눈이 가는 경기가 많았다. 18번째 우승 반지 수여식을 가진 보스턴 셀틱스는 ...
“리바운드와 수비가 승리 이끌어” 시즌 첫 승 올린 정관장 김상식 감독
안양/한찬우
2024.10.26
[점프볼/안양=한찬우 인터넷기자] “리바운드와 수비가 주효했다. 선수들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안양 정관장은 2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68–60으로 이 ...
[느바뭐봐] NBA 개막 첫 주! 지켜봐야 할 경기는?
백종훈, 한찬우
2024.10.22
[점프볼=백종훈, 한찬우 인터넷기자] 2024년 10월 23일(한국시간), NBA가 돌아온다. 82경기의 장기 레이스를 앞둔 30개 팀은 저마다의 준비를 마쳤다. 과연 박 터지는 경쟁을 뚫고 내년 6월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할 팀은 ...
[NCAA]왜 3월의 광란에 열광하나(중) : 역대급 선수는 누구일까?
글/한찬우, 정리/정지욱
2024.03.25
[점프볼=글/한찬우 특파원, 정리/정지욱 기자]역대 팀 : 전통 강호 '블루 블러드''3월의 광란'에서 굵직한 이력을 남긴 팀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다. '블루 블러드(Blue Bloods)'. 이는 본래 귀족 명 ...
[NCAA]왜 3월의 광란에 열광하나(상) : 마이클 조던-카멜로 앤서니의 등장
글/한찬우 컬럼니스트, 정리/정지욱
2024.03.23
[점프볼=글/한찬우, 정리/정지욱 기자]NBA, NFL, MLB, NHL⋯⋯.미국에는 다양한 프로 스포츠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3월만 되면 사람들은 대학 농구 토너먼트에 온갖 이목이 쏠린다. 바로 '3월의 광란(March Mad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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