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김상식 감독 ...](/news/data/20241211/p23797_403_h2.jpg)
- 가스공사 신인 손준-권순우, 첫 날부터 야간 훈련
- 대구/이재범 기자 2024.11.18
-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손준과 권순우가 팀 훈련 첫 날부터 야간 훈련을 소화했다.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체육관. 체육관 안에서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대구체육관 코트에서는 안세영과 김철욱, 곽정훈이 먼저 나와 훈련을 ...
- '틸먼→모건' 2옵션 외국선수 교체…송영진 감독 "많은 경험이 팀에 큰 도움 될 것"
- 홍성한 기자 2024.11.18
- [점프볼=홍성한 기자] "많은 경험치에서 나오는 센스 등이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여러 부문에서 기대가 크다." KT 송영진 감독의 기대였다.수원 KT는 시즌 전적 7승 4패로 리그 4위다. 그러나 시즌 내내 송영진 감독 ...
- KT, 틸먼 떠난다…프랑스·러시아·그리스 등에서 뛴 베테랑 센터 모건 영입
- 홍성한 기자 2024.11.18
- [점프볼=홍성한 기자] KT가 외국선수 교체를 단행했다.수원 KT는 18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외국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이름은 조던 모건으로 센터다. 제레미아 틸먼이 교체 대상이다. KT는 "유럽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 ...
- LG 오고 싶었던 최형찬, “빛나는 조각 되겠다는 말 지키겠다”
- 창원/이재범 기자 2024.11.18
-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드래프트에서 뽑혔을 때 빛나는 조각이 되어서 팀이 빛나도록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말을 잘 지키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선수 생활을 하겠다.” 창원 LG는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4순위로 최 ...
- [24드래프트] 김효범 감독이 '재수생' 황영찬에게 지명 직후 건넨 한마디…"네가 잘해서 온 거야"
- 홍성한 기자 2024.11.18
- [점프볼=홍성한 기자] "내가 뭐 한 게 아니고 네가 잘해서 이 팀에 온거야."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8순위로 ‘재수생’의 이름이 불렸다. 주인공은 경희대 출신 황영찬(178.5 ...
- [주간 토킹 체크!] "동료들 찬스를 살려주려 하다보니…" 농구계의 말-말-말
- 이상준 기자 2024.11.18
- [점프볼=이상준 인터넷 기자] 말은 늘 우리와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 농구도 마찬가지다.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감독의 좋은 한마디가 경기를 반전시킬 때도 있다. ‘주간 토킹 체크!’에서는 KBL과 WKBL의 타 ...
- ‘UA NEXT 2024’ 행사 찾은 이정현 “내 어린시절에는...”
- 신촌/정다윤 인터넷 기자 2024.11.17
- [점프볼=신촌/정다윤 인터넷기자 기자]서울 삼성의 이정현이 휴일을 맞아 모교를 찾았다.이정현은 17일 언더아머에서 개최한 ‘언더아머 넥스트 2024’가 열린 연세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했다.선수 생활동안 언더아머 관계자들과 친분을 이어온 ...
- [24드래프트] ‘김태훈·이민서 선발’ 숨은 승자 SK, 전희철 감독 “원하는 선수 뽑아서 대만족”
- 조영두 기자 2024.11.17
- [점프볼=조영두 기자] 김태훈(189.1cm, G)과 이민서(179.5cm, G)를 품은 SK가 드래프트의 숨은 승자로 떠올랐다.서울 SK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 고려 ...
- [24드래프트] '십자인대 수술 3번→농구부 탈퇴'…김재현에게 잊지 못할 2024년 11월 15일
- 논현/홍성한 기자 2024.11.17
- [점프볼=논현/홍성한 기자] "왜 많은 사람이 포기하라고 안 된다고 단정 지을까. 여기서 이 악물고 내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했다."2024년 11월 15일.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였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인생 최고 ...
- [24드래프트] “1순위 잘 키우겠습니다” 박정웅 지명, 정관장이 준비한 깜짝 포토카드 이벤트
- 조영두 기자 2024.11.17
- [점프볼=조영두 기자] 정관장이 1순위 신인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안양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홍대부고 3학년 박정웅(192.7 ...
- '매직키드' 김태술이 신인 후배들에게…KBL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 등장한 이유
- 논현/홍성한 기자 2024.11.16
- [점프볼=논현/홍성한 기자]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 '매직키드' 김태술 해설위원이 등장했다. 어떤 조언의 메시지를 남겼을까.드래프트 다음 날인 16일. KBL은 KBL 센터에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26명을 대 ...
- "먼저 판정 관련 언급" KBL, 알바노에도 제재금 70만 원…김주성 감독·단장·사무국장도 차례로 징계
- 논현/홍성한 기자 2024.11.16
- [점프볼=논현/홍성한 기자] 징계 대상에 이선 알바노(DB)가 추가 됐다. 이에 앞서 재정위원회에 회부 된 이들도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KBL은 16일 KBL센터에서 제30기 제5차 재정위원회를 진행했다. 원주 DB 김주성 감독의 K ...
- [24드래프트] '비선출' 정성조의 농구 인생은 지금부터…"좋은 감독님 밑에서 가르침 받게 되어 기뻐"
- 논현/홍성한 기자 2024.11.16
- [점프볼=논현/홍성한 기자] "좋은 감독님 밑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15일 막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화두 중 하나는 바로 '비선출' 정성조의 고양 소노행이었다. 지명 순번은 3라운드 2순위.정 ...
- [뒷북STAT] 로터리픽 4명 모두 얼리도 최초
- 이재범 기자 2024.11.16
- [점프볼=이재범 기자]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6명의 신인 선수가 뽑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나온 여러 가지 이야기거리를 한 번 살펴보자.◆ 최초 로터리픽 모두 얼리 고교생인 박정웅(홍대부고)과 이근준(경복고)이 나란 ...
- [24드래프트] ‘KBL 최초 비선출’ 정성조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메시지
- 고양/서호민 기자 2024.11.16
- [점프볼=고양/서호민 기자] ‘잠시만 이별’을 고하게 됐지만 코스모 팀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성조(190.6cm,F)의 미래를 응원했다.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다른 의미로 ‘역대급’이었 ...
- [24드래프트] 김선형·오재현과 만남 기대한 SK 이민서 “이제 형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 고양/조영두 기자 2024.11.16
- [점프볼=고양/조영두 기자] 이민서(179.5cm, G)가 김선형, 오재현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연세대 3학년 이민서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서울 SK의 부름을 ...
- [24드래프트] '고교생→비선출→4R 지명' 소노, 기회의 땅 될까…"회장님 배려 속 1명이라도 더 선택"
- 고양/홍성한 기자 2024.11.16
- [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고교생부터 비선출, 4라운드 유일 지명까지. 무려 4명이 기회를 찾았다. 이들은 증명할 수 있을까.고양 소노를 이끄는 김승기 감독은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종료 ...
- [24드래프트] 1순위는 학교 역사상 최초! 경사 맞은 홍대부고 이무진 코치 “감개무량하다”
- 고양/서호민 기자 2024.11.16
- [점프볼=고양/서호민 기자] 홍대부고가 학교 역사상 최초로 KBL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자를 배출했다.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총 26명의 선수가 프로 입성에 성공한 가운데 고교농구의 ...
- [24드래프트]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 아버지 박성배 전 코치가 1순위 아들 박정웅에게
- 고양/조영두 기자 2024.11.16
- [점프볼=고양/조영두 기자] 박성배 전 코치가 아들 박정웅(192.7cm, G)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홍대부고 3학년 박정웅이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 ...
- [24드래프트] ‘손준 깜짝 지명’ 가스공사 강혁 감독 “팀에 없는 스타일, 분명 도움 될 것”
- 고양/조영두 기자 2024.11.15
- [점프볼=고양/조영두 기자] 강혁 감독은 손준(198.5cm, F)의 잠재력을 믿고 있다.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4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명지대 3학년 손준의 ...
![[오늘의 농구장 여신] KCC 치어리더, 홈 승리를 기원하는 오프닝 공연](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41210/p07008_735_h2.jpg)
![[프로농구] KCC 홈 승리, 최준용 42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 과시](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41210/p30789_127_h2.jpg)
![[오늘의 농구장 여신]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 홈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41209/p29309_994_h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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